삽질 랜드

강수지와 더불어 청순 가수의 양대 산맥이었던 하수빈.

뭐. 다른 노래는 다 기억 안나고 노노노노... 였던가 그것만 살짝 기억난다.

 

이곳 저곳 인터넷 기사의 댓글을 보니

나이든 아줌마가 왠 공주풍이냐, 어린 아이돌이 많은데, 저 여자 누구냐 등등 어린 애들이 하수빈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댓글을 많이 달아 놨더라.

 

흠...

30~40대 남자 팬들을 무시하지 말거라.

돈을 쓰는 것만 봐도 너네들 보다 많이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