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스승의 날?
KKaKKaMoRi
2011. 5. 15. 20:12
내가 뭐 어딜 갔다는건 아니고...
이런날 가끔 생각 나는건 쓰레기 선생 두명이 기억 난다는 거지.
뭐. 둘다 돈만 밝히는 선생이었다.
한명은 초등학교때 선생이니 이젠 죽었던지 은퇴했던지 했을꺼고.
또 한명은 중3때 담임이었는데 아직도 선생짓 하려나?
이젠 봉투를 못받으니 선생짓 할 맛 나려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