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9이 완전 방전된 이후 전원이 안들어 온다.구글링해서 완전 방전되면 어쩌고 저쩌고...구글 홈페이지에서도 어쩌고 저쩌고...다 해도 안되길래... 뒷판까고 베터리 연결선 빼고 다시 연결하니 됨.베터리 방전 이후에 어뎁터라던가 컴퓨터 USB를 통한 충전이 다 되었던지 전원이 켜져서 보니 베터리는 100% 차 있음 -_-;넥서스9의 불편한(?)점은 충전할때 따로 LED가 켜지는게 없다.그래서 화면을 꺼두면 이게 충전되는건지 아닌지 알 수가 없음. 어찌됐든.하드웨어 리셋은 전원 단추와 볼륨을 같이 누른다던가 이렇쿵 저렇쿵 하는거보다 베터리 분리 후 다시 연결이 최고. 추가 1.선을 뺄땐 일반 PC의 커넥터 처럼 선쪽으로 내려서 뽑는 것이 아닌 직각으로 위로 뽑아야 함.사진에는 없지만 얇은 철판이 있는데..
어차피 둘다 보급 기종이기에 딱히 어떤 것이 좋다 말하기가 애매함. OS도 같은 윈도우8. 둘 회사에 따른 약간의 다른점 정도. 그립감이나 디자인적인 측면에선 HTC가 좋다고 생각하고, 사용상의 편의성은 NOKIA가 좋다고 본다. 어쨌든. 노키아 820이 내장 스토리지 용량 8GB라서 여러가지 어플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 그거 하나는 8S보다 좋음. 8S는 내장 스토리지 용량이 4GB. 여기에 OS가 차지하는게 2GB... 기타등등 몇개 설치하면 700MB 남던가...-_- 암튼. 이젠 HTC 8S 책상 구석으로 보내고. NOKIA 820으로 사용. 아 맞다. HTC에선 KT에 관련된 설정을 사용자가 직접 해줘야했지만, NOKIA에선 지가 알아서 설정 잡더라. MMS도 잘되고. 근데 SK는 모르겠..
mp3 됨. 길이는 상관 없는 듯 함. 중요한건 장르를 "RINGTONE"으로 바꿔줄 것. 그래야 핸드폰에서 인식이 되고 벨소리로 설정해 줄 수 있음. 노키아쪽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HTC는 ringtone 폴더에 장르만 ringtone으로 수정한 mp3 파일을 넣어두면 벨소리로 인식한다. 끝.
별거 아닌 이런거 사는데 한달씩이나 기다리니 -_-;;;; 배송 오는게. 분명 현대 택배로 온다했는데 우체국 택배로 왔다. 배송을 보낸 사람을 보니 현대 택배. 그럼... 홍콩에서 비행기로 온 물건을 현대 택배가 받아서 우체국 택배를 이용 했다는건데... 이거 뭐냐 ㅋㅋㅋ 근데 신기한건 우체국 택배의 일요일 배송. ... 기존 핸드폰에 사용하던 일반 유심을 마이크로 유심으로 잘라 써야했는데. 처음 유심이 계속 안되다가 아무래도 좀 이상해서 유심을 자세히 확인해보니 자르는 위치가 잘 못 됐었다. 그래서 다시 칩 위치를 맞춰 다시 자르니 크기가 더 작아졌는데. 어쨌든 이젠 잘 인식 되니 완료. ... 윈도우8 폰의 첫 인상은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