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발매일은 3월 20일.미리 결제 하고 미리 다운 받는건 가능.대신 실행은 안됌. 암튼.실물 카드가 있고 제작 단가가 더 나오는 패키지 보다.다운로드 구입이 더 비싼 이유는 뭔가.
케이스 구입은 했는데. 추가로 팬 장착이 가능하다 하여 더 구입하고 꼽는 와중에. 140mm 팬이 장착 된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구멍이 작아서 볼트가 안들어감. 별수 없이 도구를 사용. 오른쪽이 드릴로 넓힌 구멍. 가운데 세로로 긴 구멍은 120mm 팬을 고정하는 구멍임. 저쪽은 제대로된 넓이의 구멍인데. 140mm쪽은 그냥 쪼만한 구멍이었음. 앞에 140mm 짜리 팬 3개 꼽아줌. 뒤쪽엔 케이스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120mm 팬을 빼고 새로 구입한 120mm 팬을 꼽아줌. 앞쪽팬이 케이스 앞판과 간섭이 있어서 약간의 가공 및 꽁수를 써서 잘 돌아가게 만듬. 시피유 쿨러도 일체형 수냉으로 바꿈. 여름에 했어야 할텐데, 왜 이제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오는 시점에 이 짓을 하는 걸까... ... 중고 장터에서..
스팀에선 콘솔용 발매 1년후에 된다고 해서 엑스박스용으로 구입. 나중에 알고보니 윈도우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나옴. -_-; 플레이 애니웨어가 안돼니 엑박에서 구입해도 PC에선 안됌. (윈도우 스토어에서 PC용을 따로 구매 해야 함) 암튼. 폴아웃 개발자들이 만들었다고 해서 분위기가 폴아웃하고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우주라서 그런가 뭔가 이질감이 느껴진다. 아직 재미는 잘 모르겠고, 구입 했으니 하긴 하는데. 오래 잡고 하지는 않고 있음.
스팀 - 오래전 구입후 작년 초에 잠시 건들었다가 올해 초부터 다시 하기 시작 엑박원(1) - 할인때를 기다리다 지금껏 할인을 한적이 없길래 정가로 구입 엑박원(2) - 최근 갑자기 할인을 함. 그래서 구입 이렇게 3개 굴리는 중 -_-;; 뭐하러 이러는지;;;;;;;;;;;;;;; + 추가로 스팀 서브 계정에서도 구입. 총 4개임.
엘리트 데인저러스가 스팀에선 할인을 자주 하는데... 엑스박스 스토어에선 할인을 안하네. 컴터로 게임을 하면 컴터가 열이 많이 나서 방이 뜨거워지니. 그나마 덜 뜨거워지는 엑박원으로 게임을 하려고 오래전부터 가격을 확인해보곤 했는데. 할인 하는걸 본적이 없다. PC 할인은 자주 하면서 엑박쪽은 할인을 안하는 이유가 뭐지 -_-;;;; ...결국엔 구입.엑박용 엘데 할인을 몇번이나 했나 찾아보니.언제인진 기억 안나지만 블랙 프라이데이 때 딱 한번 한걸 찾았다.즉, 할인 거의 안한다는거...

누가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인터넷에 돌고 있는 그림. 표시 해둔 3대의 함선이 여객선. 벨루가 라이너가 엄청 크긴 하구나.

하지만, 결국엔 돌핀으로 돌아옴. 오르카, 벨루가는 라지 랜딩패드를 쓰니 아웃포스트에 착륙 불가. 역시 작은 돌핀이 짱이다.

디비전1도 그랬고, 이번 엘리트 데인저러스 역시 뒤늦게 빠지고 있음. 구입 했을땐 잠시 하고 관뒀다가 한참 뒤에 갑자기 빠져듬.
오래오래전 디비전1을 엑박 버전으로 구입하고 톰 클랜시 게임 답지 않게 적들이 총 한두방에 죽지 않아서 적응을 못하고 치워 뒀었는데... 뒤늦게 재미 들여서 PC 버전으로 다시 구입 후 플레이 -_-;; 이제 2가 나오니. 1은 그만하고... 2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