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랜드
article thumbnail
오랜만에 세차
오토바이 2011. 8. 2. 14:54

박박 문질러서 닦은건 아니고. 빗물 뭍은거 씻어준 정도랄까 -_-; 근데. 06년식껄 관리를 안해줬더니 카울 고정하는 부분들이 깨지고 있다. 한참 타고 다닐땐 괜찮았는데 오래 세워두니 조금씩 조금씩 문제가 생기네. 이 녀석도 한옥집 처럼 사람의 손이 닿질 않으면 망가지는 건가 -_-;;;;

article thumbnail
시골은 시원하다
오토바이 2011. 7. 31. 16:37

외갓집 잠깐 갔다옴. 감나무 밑. 진짜 시원함!!

article thumbnail
2011년식 CBR125R 구입
오토바이 2011. 6. 4. 20:06

이전 모델보다 옆으로 두꺼워지고 타이어도 두꺼워졌다. 이젠 멸치가 아니다. 거기다 공인 연비는 더 좋아졌다. 리터당 50Km라고 했던가... 실제 연비는 아무리 못해도 40Km 이상은 나오겠지. 기름 대충 넣어보니 간당간당 할때 2만원 들어가고 약간 남는다. 꽉 채우면 22,000원 정도 들어갈라나...

article thumbnail
XRT 조절식 레버 구입
오토바이 2010. 11. 7. 12:26

CBR125용 XRT 조절식 레버. 순정보다 안으로 꺽인 각이 커서 레버를 당기기가 편하다. 케이블의 느슨함 정도를 조정하는 부분이 레버 자체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조절하기도 편하다. 레버가 바뀌니 반클런치 조작의 미숙함이-_-; 앞브레이크 쪽은 정말 편한데. 그래봐야 어차피 사람은 적응의 동물. 쫌만 타고 다니면 다 적응되겠지.

article thumbnail
머플러 교체
오토바이 2010. 5. 27. 21:47

순정에서 익실 머플러고 교체. 소리 큼. 도로에선 괜찮지만 동네 들어오면 소리가 막 울림. 일단 소리가 크니 차들이 다 비켜줌. 그게 가장 좋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