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125용 XRT 조절식 레버.
순정보다 안으로 꺽인 각이 커서 레버를 당기기가 편하다.
케이블의 느슨함 정도를 조정하는 부분이 레버 자체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조절하기도 편하다.
레버가 바뀌니 반클런치 조작의 미숙함이-_-;
앞브레이크 쪽은 정말 편한데.
그래봐야 어차피 사람은 적응의 동물. 쫌만 타고 다니면 다 적응되겠지.
CBR125용 XRT 조절식 레버.
순정보다 안으로 꺽인 각이 커서 레버를 당기기가 편하다.
케이블의 느슨함 정도를 조정하는 부분이 레버 자체에 있기 때문에 그것을 조절하기도 편하다.
레버가 바뀌니 반클런치 조작의 미숙함이-_-;
앞브레이크 쪽은 정말 편한데.
그래봐야 어차피 사람은 적응의 동물. 쫌만 타고 다니면 다 적응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