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는 동생이 쿠팡에 헬로 키티 모니터가 싸게 나왔다고 알려줘서 지름. - 화면 정 가운데 데드픽셀 한개 있음. 무결점 모니터가 아니고 패널이 어디껀지도 몰라서 불안하긴 했는데 역시나 데드 픽셀이 있음 -_-;;; 허나 이런 물건은 성능 보단 케릭터성이 짙은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 2. 헬로 키티 PC 미니 케이스 구입. - 이건 모니터와 다르게 품질이 상당히 좋다. 겉 도색은 무광인데 잘 칠해져 있다. 가격이 7만원 가량인데도 파워가 없으니 비싼 케이스라고 볼 수 있는데. 비싼값을 하는 품질이다. 만족함. 3. TFX 파워 구입. - PC 케이스에 파워 미포함이기 때문에 구입. 그냥 450W 짜리로 구입했는데 무슨 회사인지도 모르겠다... 4. 슬림형 CPU 쿨러. - 팬이 얇은 대신 상당히 크다..
HTC 8S엔 Beats Audio라는 기능이 있다. 요거 이어폰을 꼽고 옵션을 켜면 소리가 선명해 지는 느낌. 일반 이어폰으로 들을땐 저음이 강조 되던데...
아이폰4 (KT) : i-밸류 요금제는 그대로 유지. 블랙베리 -> HTC 8S (SK) : 블랙베리에서 윈도우폰으로 바꾼후. 올인원34 요금제에서 올인원54로 변경. 블랙베리 쓸때는 데이터를 그리 많이 쓰지 않아서 34요금제도 괜찮았는데. 윈도우폰으로 바꾸니 10일 정도 썼는데 데이터를 60메가 가량 이용 -_-; 그리하여 3G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바꿈... ... 블랙베리를 다른 핸드폰으로 바꾸면 BIS 부가서비스는 해지해야 한다. 근데 블랙베리가 아닌 핸폰에 유심을 넣고 연결하니 자동으로 해지가 되더라.
mp3 됨. 길이는 상관 없는 듯 함. 중요한건 장르를 "RINGTONE"으로 바꿔줄 것. 그래야 핸드폰에서 인식이 되고 벨소리로 설정해 줄 수 있음. 노키아쪽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HTC는 ringtone 폴더에 장르만 ringtone으로 수정한 mp3 파일을 넣어두면 벨소리로 인식한다. 끝.
별거 아닌 이런거 사는데 한달씩이나 기다리니 -_-;;;; 배송 오는게. 분명 현대 택배로 온다했는데 우체국 택배로 왔다. 배송을 보낸 사람을 보니 현대 택배. 그럼... 홍콩에서 비행기로 온 물건을 현대 택배가 받아서 우체국 택배를 이용 했다는건데... 이거 뭐냐 ㅋㅋㅋ 근데 신기한건 우체국 택배의 일요일 배송. ... 기존 핸드폰에 사용하던 일반 유심을 마이크로 유심으로 잘라 써야했는데. 처음 유심이 계속 안되다가 아무래도 좀 이상해서 유심을 자세히 확인해보니 자르는 위치가 잘 못 됐었다. 그래서 다시 칩 위치를 맞춰 다시 자르니 크기가 더 작아졌는데. 어쨌든 이젠 잘 인식 되니 완료. ... 윈도우8 폰의 첫 인상은 괜찮다.
주문한지 3주가 지났건만 물건은 안오고 있다. 내가 주문할 당시 레드 색은 입고전이어서 블루를 주문했다. 하지만 나중에 레드가 입고 됐고, 아래쪽 댓글을 보니 나보다도 늦게 레드로 구입한 사람은 물건을 받았다고 한다. 근데 난 더 먼저 주문했지만 물건을 받고 있질 못하고 있다. 짜증나게도 원랜 레드 구입하려고 했다가, 물건 없어서 다른 색으로 먼저 받으려다가 꼴이 우습게 된거다. 참..나... 기가 막히는군.
핸드폰 2개가 다 약정이 끝났다. 아이폰4는 쓸만하니 계속 쓴다. 아이폰5로 갈아 탈 이유도 없고. 허나 블랙베리 BOLD 9700이 문제. 분명 잠궈 놨는데 슬그머니 잠금이 풀린다. 그리고 2년 동안 떨어뜨린적 한번 없었건만 옆에가 점점 벌어진다. 어쨌든 아이폰4는 그냥 쓰고 블랙베리를 다른 걸로 갈아타기 위해... HTC 8S를 구매 대행으로 구입했다. 홍콩에서 온다는데 1주일이 지났건만 아직 도착 전... 원래는 HTC 8X를 사려 했지만 윈도우폰은 처음이니까 일단은 저렴(?) 한걸로 써보고, 괜찮으면 다음 세대 윈도우폰이 나올때 더 좋은걸로 구입하기 위해 8S를 선택. 암튼. 물건은 언제 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