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오토바이 통행을 허가해 달라고 하는건 바라지 않는다. 내 입장에선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다. 하지만. 자동차 전용 도로는 없애 줬으면 한다. 모르는 길을 가다가 자동차 전용 도로를 만나게 되면 정말 난감해진다. 그 길을 피해서 다른 길로 돌아가야 되는데 이게 운이 나쁘면 말도 안되는 우회도로로 한참을 돌아가는 경우가 생기니까...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뭔가 알 수 없는 얘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 내막을 알고 싶어도 제대로 정리 해놓은 곳을 찾긴 어렵고. 헌데 이런것만 묶어서 포스팅하는 사람도 있구만. 이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관련 얘기도 파벌 싸움이란 말만 들었지 어떻게 엮여있는건지 몰랐는데 그 사람 블로그에서 보니 대충 정리가 되네.

http://www.commandandconquer.com/classic 대박이구나 이거. 근데... 64bit 윈도우에선 설치안되네-_-;;;;

서울시에서 추진하려다가 보류 됐다고하네. 암튼 서울엔 공식적인 차이나 타운은 없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론 많고 넓게 퍼지고 있다. 대림동 근처를 보라 -_-; 존내 욕나올 만큼 중국놈들 드럽게 많다. 그런데 이제는 확장을 해가면서 신길동도 위험해지고 있다. 이미 우리동네엔 존내 시끄러운 중국 여자가 있다. 뭐 눈에 보이는건 그 여자 뿐이겠지만 뒤져보면 더 많이 나오리라. 젠장알. 때놈들 더 많아지면 다른곳으로 떠야 되나...

1. 단테스 인페르노 보통 난이도인 질럿 난이도로 하고 있는데 에너지가 알게 모르게 많이 닳아서 난감. 액션 게임이지만 가끔 나오는 퍼즐은 그냥그냥 쉬운 수준. 하지만 보스는 패턴을 파악해야 하는데 그걸 알아내지 못하면 계속 죽게됨 -_-; 암튼 오랜만에 화끈한 액션 게임을 하게 됐음. 2. 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친척 동생 애들이 우리집에 오거나 내가 가게 되면 주려고 구입.

돌고돌다 할꺼 없으면 쇼핑몰 인가...-_-; 뭐 이리 쇼핑몰 한다는 사람이 많은가.

자체 스샷 기능이 있다. 그림 크기는 640x480으로 만들어진다. 암튼. NDS에 있던 케릭을 Wii로 옮겼음. 그런데 돈, 아이템이 안 옮겨지니 별 의미는 없는 듯. 아이템은 그렇다쳐도 돈만이라도 옮겨지면 좋을텐데...

F1 공식 사이트의 2010년 스케쥴표. 17라운드에 우리나라. F1 경기장 짓고 있는게 국내용 서킷이 아닌 국제용이었다 -_-;;;;

도대체 얼마만에 다 만든건지...

본체는 그대로 인데 모니터만 듀얼로 바뀜. 확실히 모니터가 2개 있으면 작업하는데 엄청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