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이 왔다. 작업 과정을 계속 보여주겠다.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기다려 달라. 이런식의 메일이 왔다. 인증을 받기위해 테스트를 하고 있다라던가 그렇다는데. 10월에 완제품이 나온다고 했지만, 과연?

AMP Audio 작년 10월에 프리 오더 넣음. 발매 일정을 몇번 연기하더니 올해 10월에 발매 예정.그러던 와중에 아이폰6S가 나왔다.AMP Audio에서 제품 모델 변경 할 사람이 있으면 하라고 했는데. 처음 5S용 제품을 주문 했다가 이번에 6S용으로 바꾼다고 이메일을 보냈지만...이게 도대체가 자기네들의 시스템이 꼬였는지 주문 확인 이메일이 날아오는건 자꾸 "아이폰6S Plus" 버전으로 써 있다. 몇번이나 6S Plus가 아닌 6S 모델이다라고 했건만, 오늘 또 도착한 이메일엔 6S Plus라고 적혀있음.이게 직접 사람이 답변해준 메일에는 6S로 변경하겠다라고 했지만 자동으로 발송되는 이메일엔 6S Plus로 나온다. 아 모르겠다.나중에 정식 발매되고 6S 버전으로 오면 원래 계획대로 아이폰 ..

윈도우 10 설치하고 스카이림을 해보니 끊김이 없어졌다.옵션은 안티까지 먹여줬는데도... 과연 이게 윈도우 10 때문인지, 그저 윈도우를 새로 설치한 것 때문인지, 안티를 먹이니 오히려 더 좋아진건지...당최 알 수가 없다. 아 뭐. 무슨 이유던지 다 필요 없고, 게임만 잘되면 그만 -_-

DVD 버전이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언제 나올지 모르겠고 이젠 게임도 다운로드가 편하니 소프트웨어도 다운로드로 쓸라다가 그래도 윈도우인데 정말 아무것도 없으면 허전할 듯 싶어서 비록 DVD는 아니지만 USB 버전으로 구입. 오늘 주문했으니 화요일에 도착하겠지. 가격은 아무리 싼곳을 본다 하더라도 딱히 큰 차이는 없고 대부분 32만원 근처. (배송비 포함) ... 윈도우 10 PRO 도착

페이스북 쓰고 있다. 주욱 쓰다가 가끔 생각날때 계정 삭제하고 한참 뒤 다시 만든다. 완전 안쓸 수는 없다. 몇몇 모바일 게임을 한다치면 페이스북 계정 연결이 필요하니까. 완전히 없애고 싶지만 저런거 때문에 다시 만들고. 뭐. 그렇다. 계정 삭제하면 깔끔하니 좋으니까.

노량진에는 어느시간대건 차가 많구나 -_-;; 설마 7월30일부터 자동차 전용도로 풀린거 모르는 사람이 날 신고하진 않았겠지?양아치나 퀵배달 처럼 갓길 안타고 차 사이 안가고 천천히 가서 뒤차가 내 번호판 아주 잘 봤을텐데 ㅋㅋㅋㅋㅋ분명 전용도로 풀린거 모르는 사람 많을꺼다.그러면서 노들길 타는 날 욕하고 그랬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급 빼고 다 오름 제기랄......

스팀은 게임을 구입하기 쉽다는 것. 쫌만 기다리면 무슨무슨 날이다 해서 할인을 자주 한다는 것. 그래서 은근히 지르게 된다...

이제 내꺼 같은 느낌이 드는군.

어제 화요일. 간만에 시간이 나서 회사에 얘기하고 구청가서 등록하고 번호판 들고 인천 혼코로 가지러 감. 비옴... 비 억수로 맞으며 처음 타는 스쿠터를 끌고 회사 도착. 스쿠터는 처음이라 조심한 것도 있었지만, 비가 많이 내려서 더 조심스럽게 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