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9700 BOLD
핸드폰을 4년 만에 바꿨다.
통신사 역시 LGT 4년 쓰다 SKT로 돌아왔다.
핸드폰 자판이 쿼티 자판이라 문자 보낼때 상당히 편하다.
단추가 작아서 적응이 좀 안되긴 하지만 핸드폰에서 커다란 자판을 쓸순 없지-_-;;;;
옵션 설정이나 이런 부분들이 온리 텍스트로 되어있다.
메뉴는 아이콘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전부 텍스트.
설정 화면을 보면 꼭 컴퓨터를 만지는 느낌.
이렇기 때문에 익숙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