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랜드
Published 2011. 1. 4. 16:39
송년회 겸 퇴사 회식 일상생활

2010년 12월 30일.

회사 송년회 겸 나 회사 관두는거 때문에 회식을 했다.

 

다 끝나고 헤어지는데.

같이 일하던 여직원 둘 하고 마지막 인사를 하며 악수를 했다.

한명은 75년 생 누나.

한명은 84년 생.

악수를 하는데... 정말로 오랜만에 여자 손을 잡아 봤다.

도대체 몇년만에 여자 손을 잡아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