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랜드
article thumbnail

작년에 그 개고생을 했지만 어쩌겠나 F1 머신의 소리가 좋은데...;;;;;

올해는 과연 작년보다 얼마나 경기장 공사가 진행 됐는지도 확인 할겸 -_-

 

이번에도 아침 일찍 KTX 타고 가서 저녁 늦게 돌아오는 걸로 해야하겠지.

작년엔 이렇게 하니 딱 기차 시간 맞춰서 좋았는데...는 아니고 지랄이었다!

 

...

티켓 도착.

 

자리는 작년과 같은 I-b.

이번에는 자기가 원하는 자리를 고를 수 있다.

이게 원래 F1 경기 관람 방식인데 작년에만 특이하게 주최측이 임의로 지정해 줬었다.

암튼.

시트 번호는 일부러 18번으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