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갔다 옴.
F1 머신의 소리를 듣고 있으면 심장이 벌렁벌렁.
누가 우승하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우렁찬 소리를 듣기 위해 경기장을 가는 것이니까.
경기 외적인 부분은 작년보다 많이 나아졌다.
작년엔 ... 뭐...
암튼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좋아졌다.
아직도 부족한게 많긴 하지만, 내년엔 더 좋아지겠지.
올해도 갔다 옴.
F1 머신의 소리를 듣고 있으면 심장이 벌렁벌렁.
누가 우승하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우렁찬 소리를 듣기 위해 경기장을 가는 것이니까.
경기 외적인 부분은 작년보다 많이 나아졌다.
작년엔 ... 뭐...
암튼 올해는 작년보다 훨씬 좋아졌다.
아직도 부족한게 많긴 하지만, 내년엔 더 좋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