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추진하려다가 보류 됐다고하네.
암튼 서울엔 공식적인 차이나 타운은 없다.
하지만 비공식적으론 많고 넓게 퍼지고 있다.
대림동 근처를 보라 -_-;
존내 욕나올 만큼 중국놈들 드럽게 많다.
그런데 이제는 확장을 해가면서 신길동도 위험해지고 있다.
이미 우리동네엔 존내 시끄러운 중국 여자가 있다.
뭐 눈에 보이는건 그 여자 뿐이겠지만 뒤져보면 더 많이 나오리라.
젠장알.
때놈들 더 많아지면 다른곳으로 떠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