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2 (PS3)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3 (XBOX360)
언제나 그렇듯.
콜 오브 듀티는 너무나 바쁜 게임.
한자리에서 죽치고 적들만 죽이고 있으면 적들은 계속 나온다.
쉼 없이 계속 앞으로 진행을 해야되서 좀 정신 없는 게임.
여유가 없다고 해야 할까나.
아이돌 마스터는... 선택지에서 멈춤 없이 제한 시간내에 골라야 하는거 때문에 그전부터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역시나 선택지를 잘 못 선택해서 애들 기분 나빠지는 상황 발생 -_-;;;;;;;;;;;;;;
난 일본어 모른다.
기껏해야 카타카나를 읽어서 영어를 알아보는 정도.
거기다 한자는 대략 70%는 알아보려나.
오래전 동.급.생을 할때 한자만 읽으면서 아주 재미나게 했었지만 이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