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랜드

비싼걸 사면 부담되고.

감당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전자제품 지름 -_-;


해서.

Fitbit Charge HR 구입.


운동을 하려고 구입한건 절대 아님.


애플워치 두번째 모델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간에 거쳐가는 느낌이랄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