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조건
큰집의 장남. 나이 34. 머리카락 빠지고 있음. 돈 없음. 차 없음. 키 178. 말랐음. 잘 생기지 않음. 부모님이 부자가 아님.
손이 저림
오토바이 타고 전남 영암을 다녀오니 몸에 약간의 무리가 온듯. 그래도 예전 처럼 목, 허리가 아픈건 아닌데 이번엔 꼭 컴퓨터 오래 해서 마우스를 잡은 손이 아프듯이 하는 그런 아픔이 있다. 예전 WOW 한참 할때라던가 그 이전에 마우스로 하는 게임을 오래 할때 이런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이러는군. 근데 지금 아픈건 좀 오래가네-_-;
비 무진장 옴
이런식으로 많이 내리면 안되는데. 오토바이 타고 지방 가려던 계획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