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aKKaMoRi
점심 시간에 만화를 그렸다
만화 2010. 6. 21. 20:35

허나 그림 그린건 회사에 -_-;;;;;; 정말 오랜만에 컴퓨터 배경화면으로 쓰고 있는 한승연을 보고 그려봤다. 머리 크게 하고 몸통은 작게 하는 그림. 이건 뭐 도대체 몇년만에 만화를 그려 본건지 모르겠다. 더불어 내 뒤에 있는 여직원의 뒷모습도 그려봤고. 왠지 눈물이 나...-_-;;

흐흠
일상생활 2010. 6. 9. 23:03

요새 펑크틱한 옷에 꽂히고 있다. 옷 몇벌 사봤는데 편하고 좋긴한데 오토바이 탈때 날 어린놈으로 보는건지 막무가네 끼어들기를 많이 하네. 평상시 입는 옷을 입었을땐 그런거 없는데. 헬멧 때문에 얼굴이 안보여서 그런가.

개그 콘서트
일상생활 2010. 6. 6. 22:03

마지막 남은 이것도 재미 없어지는구나...

요새 컴퓨터를 보면 드는 생각
컴퓨터/하드웨어 2010. 6. 2. 19:34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를 보니 요샌 게임을 안하고 있다. 컴퓨터 켜고 하는 것이라고 해봤자 인터넷 서핑 & 쇼핑 -_-; 이런걸 생각하면 스펙이 좋네 어쩌네 하는건 전혀 필요없고 그냥 공간 활용이 잘 되는 일체형 컴퓨터가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아니면 책상위에 노트북 하나만 덜렁 놓는 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