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카메라
컴퓨터/하드웨어
2010. 1. 24. 12:43
코닥의 DC3400을 처음 구입하고 코닥 카메라의 색감을 좋아하게 됐다. 내껄로 찍은 사진이랑 다른 디카로 찍은 사진을 볼때 왜 사진이 틀린지 몰랐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코닥 카메라 특유의 화사한 색감이라더라. 이후 미놀타 디미지 Z5를 구입한적이 있는데. 이놈은 고장나서 서랍에 쳐박혀있음. 줌 배율이 높은 카메라여서 산거였는데 다른 회사 기종을 산것이 실수였다. 사진이 맘에 안들었다. 그래서 고장나도 안고치고 그냥 방치. 근데 고장난 부위가 AS(흔들림 방지) 관련된 곳이라 그때당시 수리비가 65,000원 나온다고 했었으니. 어쨌거나 난 계속 코닥이다.
Bike Shop 다녀옴
오토바이
2010. 1. 23. 21:13
요새 자주 가는 CBR125R 다음 카페 . 거기 운영자가 운영(-_-)하는 오토바이 센터다. 이번에 공동구매로 에어클리너 필터, 브레이크 패드 교체하러 갔다 왔다. CBR125 전용 센터라고 할 수 있기 땜시 오토바이 문제 생기면 그쪽으로 가야지. 암튼 에어클리너 필터 교체한건 뭐 어떻게 바뀐건지 잘 모르겠고, 브레이크 패드 교체한건 글쎄... 브레이크가 잘 잡힌다고 그러던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다. 다만 패드 교체하면서 브레이크 레버를 조절해서 브레이크 잡기가 편해졌다는 것과 부드럽게 정지 한다는 것 정도? 그리고 앞타이어와 뒷타이어의 공기압이 안좋아서 센터 직원이 제대로 맞춰 줘서 그런지 운전하기 편해졌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