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한우리에서 41,000원. 카라의 미스터가 있다. 일본어 버전이 아닌 한글 버전이다. 진짜 카라 목소리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약간 좀 이상하다. 마크로스 F의 노래가 있다. 뭔가 신나고 괜찮은 J-POP이 있길래 인터넷 검색해 보니 AKB48 노래다 -_-;

이 게임을 처음 루리웹에서 봤을때 예전에 나온 게임인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가 생각 났다. 그런류의 앨리스가 다른데서 또 나오네 했는데. 막상 게임을 구입해보니 패키지 앞면에 '아메리칸 맥기 게임'이라는 문구가 있다 -_-;; 거기다 게임을 실행해 보니 초기 메뉴 화면에서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를 다운로드 받는 메뉴가 있다. 이거 다운 받으려면 등록코드 넣으라길래 한정판에서 따로 주는 그런건가 했다가, 포인트 결제해서 구입할까도 생각 했는데. 패키지 뒷면을 보니 코드 입력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있길래 메뉴얼을 뒤져보니 코드가 적인 종이가 있네...;;;;;;;;;; 쫌만 늦었다면 마소 포인트 결제하고 다운 받았을 듯 -_-;;;;; 암튼. 게임은 예전에 나온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와 비슷한 ..

서비스 재개 되니까 지금껏 기다려줘서 고맙다라고 하는 소코의 메일을 받고 홈페이지를 가보니 이렇다. 근데 PSP 게임 용량이 좀 되다보니 메모리가 모질라는구나...-_-;;;;;;;;;;;;;;

LA 느와르 : 51,000원 오플포 - 레드 리버 : 50,000원 LA 느와르는 같은 락스타 게임인 GTA와 다르게 형사로 진행-_-; 범죄 현장에 나가서 증거 모으고 용의자 심문하고... 뭐 형사로 플레이 하면서 사건 해결하는 게임. 영어 음성에 영문 자막이지만 사람들 표정이 자세하게 나오고 대략적인 분위기가 보이기 때문에 그냥그냥 진행 할 수 있음. 근데 역시 형사라서 그런지 범인 잡으러 졸래 뛰어 다님...-_-;;;;; 오플포는...뭐 다들 아는 게임 -_-;;

와우 업데이트 나오기 전까지 이거나 해야겠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무료로 바뀌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다시 해보니 재미가 없고... 일단 접속자가 10배로 많아졌지만 정작 내가 재미가 없어지니 하기 싫고. 부분 무료화 시기가 너무 늦은 느낌. 그래서 본게 위 온라인인데... 과연?

갑자기 와우가 끌림. 할까말까 열라 고민중. 근데 한달 결제 해봐야 며칠 못 할게 뻔한데... 그렇다고 시간제로 하자니 한달 결제보다 더 돈이 아깝고...

드래곤 에이지 확장팩 디스 가이아 포터블

데드라이징 2 1도 가지고 있는데 동생만 신나게 했음. 난 역시 시간 제한 있는 게임은 잘 못한다. 폴아웃 - 뉴베가스 영어라서 스토리를 제대로 알 순 없지만 그냥 하면 되지-_-; 폴아웃3하곤 게임 시스템이 약간 변경되서 쪼금 버벅 됨. 페이블 3 1은 정말 재밌게 했고 2는 다른 사람들의 평가도 그랬지만 나 역시 그저 그랬음. 3는 ... 좀 더 해봐야... ... 쇼핑 아시아에서 사기 당한 듯한 사건. 결제된게 취소 되면서 돈이 다시 들어 왔음. 그나마 다행인가.

콘솔용 게임은 신도림 한우리에서 구입하고, PC 게임은 쇼핑아시아에서 구입하는데. 이거 왠지 쇼핑아시아에게 당한 느낌? 구입한지도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가보니 이 모양. 재고 없다라던가 그런 전화도 없네. 저기 사무실 위치는 몇 년전에 가본적이 있어서 알고 있는데, 직접 가서 사무실이 아직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봐야 하나.

배틀필드 배드 컴퍼니 2 중고로 팔고 레드 데드 리뎀션 구입. 신도림 한우리 직원曰 "물건이 거의 없어서 몰래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서 평소엔 검은 비닐봉지에 안줬는데 오늘은 꼭꼭 숨겨서 줬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