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도 있긴 한데... 암튼. 매번 이 세계 애니만 보다가, 제대로 된걸 보니 좋네. 뭐, 그렇다고 이 세계 애니가 아주 싫은건 아니지만. 고블린 슬레이어 2기는 자꾸 작화가 이상해져서 난감한데. 장송의 프리렌은 그런거 없이 아주 좋구만.
이 세계 애니메이션을 진지하게 볼 수 있는게 얼마나 있을까. 거의 대부분의 애니가 주인공이 죽어서 이 세계로 날아가고, 혹은 자기가 하는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건데. 일단 첫 장면부터 이건 모든 기본 상식을 내려 놓고 봐야 하는 것이구만. 누가 이런걸 진지하게 보냐 이거지. 왜 이런 애니에 화가 많이 나 있는 사람들이 있냐는 것.
TBM 930 승용차 같고 좋음. 근데. 계기 비행하려고 경로 다 맞췄는데. 이게 AP 버튼이 작동 안하는 경우가 있음. 그러면 당연히 자동으로 경로를 따라가지 않음. 구글 검색해 보니. 뭔가 업데이트 이후 안된다느니, FMS 맞췄냐,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은데. 오버헤드 패널의 "AP / TRIM 스위치 ON 하십시오." 오토 파일럿 잘 됨. 아주 간단한 문제였음. 항상 뭔가 해결 되는 순서를 보면. 간단하고 어이 없는 경우가 많다.
VPN 라우터에 꼽았는데 인식을 안한다. 그렇다. 난 잘 못 산거다. SFP와 SFP+는 다른 것이다. 장비는 SFP다. 근데 내가 산 저것은 SFP+다. SFP+ 장비에선 SFP가 인식 되겠지만, SFP 장비에선 SFP+는 인식이 안된다. 맞나?!?! 암튼... SFP는 속도가 1기가. SFP+는 속도가 10기가. 뻔하다. 10기가에 혹해서 그냥 산거다. 카테고리 8의 랜 케이블도 샀는데... 의미가 없는거다 ㅋㅋㅋㅋㅋㅋㅋ 뭐... 중복 구입, 잘 못 구입. 항상 하는건데 뭐....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
이미 구입 한지는 좀 지났지만...뭐 작년에 구입 한 것도 있고. 갑자기 TP-Link 제품에 꽂혀서, 이것저것 구입 했음. 제일 먼저 집 외부에서 WiFi 접속을 할 수 AP를 하나 구입 하고, 다시 하나 더 구입하고. 실내에서 사용하는 장치 구입 하고 등등등...-_-; 암튼 그렇게 하다 보니. ER7206 : 1대 TL-SG3428 : 1대 TL-SG1005P : 1대 EAP610 : 2대 EAP670 : 2대 OC300 :1대 장비는 이렇게 구입 했고, 요걸 깔끔하게 넣을 수 있는 소형 서버랙도 구입 -_-; 음... 거기에 추가로 시놀로지 NAS도 구입. DS920+ (이건 작년에 구입, 올해 나오는건 DS923+) TL-SG1005P는 POE를 지원하는 장비인데, 포트가 5개라. 왠지 이거 빼..
이번엔 슬림 버전이 아닌 일반 버전. 위가 슬림. 아래가 일반. ... 노트북 구입. 레노버 씽크북. 상판 뒷면이 전자 잉크 디스플레이. 노트북 크기가 작아서 가지고 놀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