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별거 없는데, 뭔가 있어 보이는 느낌 -_-;;

2015년식이니까 2018년에 검사 받고 2020년 이번이 두번째. 구로 검사소에서 검사 받았음.이륜차는 자동차와 다르게 토요일에 예약 없이 그냥 가도 됨.처음 검사 받았을때 예약 하려고 전화 해보니 그럴 필요 없다고 -_-;;그래서 이번에 그냥 가니 역시나 그냥 해줌. 저번에 검사 받을땐 직원이 자동차쪽 검사 하다가 남는 시간에 빠져 나와서 오토바이 검사를 진행 했는데.오늘 보니 오토바이 대수가 많아서 그런지 직원 한명이 전담으로 검사를 하고 있었음. 처음 도착 했을때 내 앞에 세명이 있었고, 끝날때엔 뒤로 두명이 있었음. 검사 하는 직원이 구조 변경된 머플러 내경 치수까지 잼 -_-;;;;;;;;;;;음... 암튼.별 문제 없이 검사 종료. 다음 검사는 2022년. ...검사비 15,000원은 재난지..

인디고고 펀딩 후3년을 기다려서 드디어 도착.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음.10만원이 넘는데 당연히 좋아야지 -_-;;;;;;; 배송비까지 해서 총 129달러니까.

오리진까지는 그래도 암살자였지만.오딧세이는 암살하곤 거리가 먼듯. 물론 시대 배경이 아직 암살검이 나오지 않은 시대긴 한데.DLC로 최초의 암살검이 있으니까. 암튼.전투는 기존 시리즈들 보단 그나마 괜찮지만, 암살은 별로. 그나저나, 구입해 놓은지 한참 됐지만 이제서야 플레이 중.

주민센터 입구에서 체온 체크 손소독 비닐장갑 착용 투표실 앞에서신분확인 시 앞 사람 있으면 멀리서 대기 신분확인 시 신분증 확인 후 지문 찍는게 아니고 기계에 자기 이름 뜬거에 맞게 이름 씀 투표용지 받고 투표 끝 ... 선거 당일엔 사람이 많을텐데. 이렇게 체온 체크, 손소독, 비닐장갑 등등을 하다보면 예전 보다 시간이 더욱더 많이 걸릴 듯. 그러니 사람이 많지 않은 사전투표 하는게 훨씬 좋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