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오딧세이와 비교하면 기본적인 틀은 그대로인데, 많이 튜닝을 한 기분이 듬. 암튼.바이킹의 근육질로 파쿠르를 하는게 약간 어색하긴하다. 공격때마다 스테미너를 쓰기 때문에 공격하다가 회피를 할때,스테미너를 보지 않고 하다보면 스테미너가 없어서 회피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암살은...이건 뒤에서 슥 찌르는게 아니고...힘으로 찍어 누르는 느낌 -_-;;;;;;;;;;; 암살검은 초기에 홍보 영상에도 나왔듯이 팔의 안쪽이 아닌 바깥쪽으로 착용한다.그러면서 암살단의 네번째 손가락 관련해선 조롱하는 듯한 대화가 나온다.
그냥 소소하게 꾸준히 하는중. Sentinel of Candlelight 팩션은 확장에 성공해서 Mayaram 성계로 갔다.거기도 계속 영향력을 올려줘야겠지. 헌데 아쉬운건 Mayaram 성계엔 커다란 스테이션이 없다.Kirkwood Dock 이라는 미디엄 랜딩 패드를 쓰는 정거장이 있는데.거긴 큰 함선이 가질 못하니 벨루가 라이너를 타고 갈 수가 없다;;;; 또 다른 정거장은 행성에 있는 지상 정거장 O'Leary Lab여긴 지상 정거장이니 라지 랜딩패드가 있지만, 마켓이 없어서 무역 불가 -_-;다행히도 미션 수행과 여객 운송은 가능하다.그런데, 지상 정거장이라서 내려가기 귀찮다 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Sentinel of Candlelight의 영향력을 올려주려면 뭐... 어쩌랴. 내려가야지. 그나저..
Walpiri 성계에 한국 유저 팩션 Sentinel of Candlelight가 있음.네이버 엘데 카페에 이 얘기가 올라온지 꽤 됐는데 별로 신경 안쓰고 하다가유저 팩션 관련 미션을 해보자 해서 Walpiri 성계로 이동하고 미션 하고 있음.스쿼드론도 가입 했음. Candlelight Vigilante [CVGL]엘데를 하면서 팩션에 관한건 전혀 신경 쓰지 않고 하다가, 이번에 한국 유저 팩션인 Sentinel of Candlelight 팩션을 알게 되면서 엄청 신경 쓰며 하고 있음. 이건 엑박에서 하는 함선들.요샌 엑박 보단 PC로 더 많이 하는 듯.얼마전까지만해도 PC 켜는건 번거로우니 엑박으로 게임을 했었음. 이건 PC판 함선. -_-;두쪽다 주로 타고 다니는건 벨루가 라이너 & 파이썬 벨루가 라..
유료 구독을 하면 다 없어질 꺼임.크랙 버전을 써도 안나오게 될꺼고. 그런게 아닌 그냥 기본 옵션에서 광고를 제거 하고 싶으면 옵션에서 건드려 주면 됨.물론 이건 완전히 광고를 없애지는 못함.왼쪽에 약간의 메뉴가 남음. 1. offers.sponsored_torrent_offer_enable : false2. offers.left_rail_offer_enable : false3. gui.show_plus_upsell : false4. gui.show_notorrens_nod : false 4가지를 검색해서 false로 바꿔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