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aKKaM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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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010. 9. 22. 22:03

달 사진은 정말 찍기 어렵다. 달이 어둡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디카 들고 찍어보시라. 달이 엄청 밝다는걸 알게 될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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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구입
LEGO 2010. 9. 22. 21:16

테크닉 8052 컨테이너 트럭 스타워즈 6212 X-윙 파이터 X-윙은 이제 안나오나 했는데 롯데마트의 토이 저러스를 가보니 있더라. 원랜 테크닉 하나만 사려고 했다가 X-윙 보고 덥석 -_-;;;; 근데. X-윙의 경우엔 부품이 잘 못 들어가 있었다. 설명서 뒤쪽에 있는 부품표를 보면 10개가 들어있어야 하는데. 10개의 갯수가 맞고 크기도 맞는 부품이긴 하지만 옆에 무늬가 있는 부품인데 그냥 매끈한 부품이 들어있음 -_-; 그래도 크기는 맞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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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이노래...
컴퓨터/인터넷 2010. 9. 22. 11:02

언젠가 SBS 인기가요에서 했다는 '홍진영의 사랑의 빳때리 remix' 버전. 홍진영, 다비치, 씨야... 원래 노래가 상당한 중독성이 있는데 이렇게 부르니 더 끌리네...;;;;;;;;;; 요거 remix 버전은 mp3 없을라나. 그나저나 노래 멜로디가 머리속에서 떠나가질 않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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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컴퓨터/하드웨어 2010. 9. 21. 15:16

삼송 SENS Q10을 가지고 놀고 있다. 윈도우XP 새로 설치하려고 하니 CD롬 드라이브가 모든 시디를 제대로 읽지 못한다. 해서 USB 윈도우 설치를 하려고 했더니만 이게 안됨. 가지고 있는 넷북은 그나마 최신 기종이라 되는가 본데 -.-; 암튼 이게 안되니 도스에서 윈도우 설치를 함. 노트북 하드 빼서 메인 컴에 연결하고 윈도우 설치본 복사해서 어쩌고 저쩌고 불라불라~ 이짓거리까지 오는데 1주일 걸린듯. 귀찮으니까 대충 하다 말고 안되면 잠깐 다른 방법을 쓰다가 관두고 관두고...;; 예전 같았으면 될때까지 밤을 새서라도 하겠지만 지금은 그런짓 못한다. 뭐... 이런거 생각해보면 예전 도스 사용하던 시절 autoexec.bat & config.sys 이걸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는지 당최... 그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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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RC 제3전 다녀옴
오토바이 2010. 9. 6. 23:43

DSLR 테스트 겸 경기 구경. 사진 찍는거 어렵다. 1,200장 정도 찍어서 제대로 된거 건진건 50장 정도. 실력이 없으면 양으로 승부를 해야...;;;;; 근데 아마츄어 오토바이 경기 사진도 제대로 못찍는데 과연 F1 경기의 자동차들은 어떻게 찍을까 -_-;;;;;;

요번주 일요일
일상생활 2010. 8. 31. 19:45

9월5일은 KMRC 제3전이 있는 날. 2전은 구경을 못 했는데 이번엔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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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음
컴퓨터/하드웨어 2010. 8. 29. 21:31

애플의 셔플을 쓰고 있음. 허나 컴퓨터와 연결하는 독을 밟아서 부숴먹은 관계로 mp3를 전송할 수 없고 충전도 할 수 없음. 그래서 연결잭을 애플 스토어에서 구입. 허나 물건을 잘 못 봐서 다른 버전의 셔플용을 구입 했음. 그래도 같은 셔플 계열 케이블이니 되겠지 했는데 안됨. 분명 케이블은 3극이라 같겠지 했지만 안되서 전용 독이 있어야 되는구나 하고 한참뒤인 지난주 금요일 전용 독을 구입. 근데 오늘. 튠버그 쉐이크용 케이블을 보니 이것도 3극. 혹시나 하고 셔플에 연결해 보니 충전도 되고 mp3 전송도 됨 -_-; 그래서 잘 못 구입했던 셔플용 케이블을 튠버그에 연결해보니 충전이 안됨. 이걸로 볼때 튠버그용 케이블은 전원과 데이터 전송이 같이 되는 케이블인데 반해 잘 못 구입했던 셔플용 케이블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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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 헤드폰?
컴퓨터/하드웨어 2010. 8. 25. 21:45

이것이 무엇인고 하니... 이렇게 헬멧에 붙여서 음악을 듣는 스피커. 요거 아래쪽에 진동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것이 헬멧을 때리면서 소리가 들린다. 펀샵 제품...;;;;; 펀샵은 신기한걸 너무 많이 팔어-_-;;;;;

최악의 조건
일상생활 2010. 8. 21. 12:03

큰집의 장남. 나이 34. 머리카락 빠지고 있음. 돈 없음. 차 없음. 키 178. 말랐음. 잘 생기지 않음. 부모님이 부자가 아님.

손이 저림
일상생활 2010. 8. 15. 13:02

오토바이 타고 전남 영암을 다녀오니 몸에 약간의 무리가 온듯. 그래도 예전 처럼 목, 허리가 아픈건 아닌데 이번엔 꼭 컴퓨터 오래 해서 마우스를 잡은 손이 아프듯이 하는 그런 아픔이 있다. 예전 WOW 한참 할때라던가 그 이전에 마우스로 하는 게임을 오래 할때 이런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이러는군. 근데 지금 아픈건 좀 오래가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