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20,000키로 정기 점검을 가야하는데 시간이 나질 않는다. 현재 키로수는 2만이 넘어 200키로 더 달리고 있다 -_-;;;;;;;
서울 -> 안동 -> 부산.부산 -> 서울. 이런 루트로 2박 3일 일정. 오랜만에 장거리를 가려고하니 설레네 ㅋㅋㅋ준비물은 뭘 챙겨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
3G 데이터 쉐어링을 신청 하려면 KT 대리점에 방문을 해야함 -_-; 인터넷 신청하고 추가 유심은 우편으로 줘도 될텐데.귀찮아. 안가.
아이패드 미니가 나한텐 딱 맞는 듯.크기가 적당하다.일반 아이패드는 너무 컸다. 어쨌든.셀룰러 버전 구입했다.SKT(LTE), KT(3G) 유심 넣어보니 둘다 잘 된다.
6인치라는 것이... 상당히 거대함.암튼.뒷판 무광은 느낌이 좋다.hTC의 윈도우폰 8X, 8S와 같은 느낌이라 그립감이 좋다. 어차피 윈도우8폰은 새로운 폰이 나와도 OS는 별 변화가 없다보니 다 거기서 거기.그나마 노키아는 앰버, 블랙 업데이트로 뭔가 차별화를 시도하는데.그런점에선 좋지.
지금은 엔진 가드에 액션캠을 설치해 뒀음. 제품은F800R용 HEPCO & BECKER 엔진 가드장착시 ... 가공이 필요.다른건 아니고 부싱 길이가 짧아서 좀 더 긴것으로 써야한다.기본으로 포함된 것을 쓸 경우 미들 카울에 간섭이 생겨 장착을 할 수 없다.아무래도 2011년식 기준으로 나온 듯.2012년식부터는 미들 카울이 아래로 많이 내려오는 형상이라...암튼.부싱은 내가 가는 센터 사장(cbr125r 카페 운영자)이 선반으로 알루미늄을 깎아서 만들어 줬다.웃긴게 기본 포함 부싱은 짧기도 하지만 볼트가 들어가는 안쪽 공간이 너무 넓어서 볼트를 꼽으면 딸랑 거리면서 논다 -_-;그걸 새로 깎으면서 딱 맞게 해줬다. 어쨌든프레임 슬라이더를 꼽아 놨을땐 무릎이 닿아서 불편했는데이젠 그럴 걱정이 없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