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맥북 에어를 구입하려고 했었다.근데 올해 6월 신제품 소식이 있다. 레티나가 들어간다 안들어간다라던가 시퓨가 바뀐다던가 등등...그래서 맥북 에어는 잠시 접어두고 생각해봤다.과연 맥을 구입하고 적응을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닌가 -_-;비싼 맥북 에어 구입했다가 후회하면서 중고로 팔거나 구석에 쳐박아 놓을 바엔맥미니 구입해서 미리 경험해보고 괜찮다 싶으면 다음에 맥북 에어를 구입하기로 했다.만약 맥미니를 쓰는데 좀 아니다 싶으면 여기서 끝내는 거고... 뭐 맥OS 적응하는거야 예전에 써본적이 있으니까 많이 버벅이진 않고 있다.아무리 미니라고해도 사양이 그렇게 많이 떨어지는건 아니니까 사용하는데 문제도 없고.괜찮구나. 이러다...나도 애플빠가 되는건가.요새 애플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는데 왜 이제서..
온통 유심 교체로 검색해서 들어오네 -_-;; 스마트폰 유심 교체가 어려워서 그리도 검색을 하시는건가. 아니면, 혹시나 다른 통신사 휴대폰을 쓰면 뭔가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해서 검색을 하는건가. 난 KT용 아이폰4에 SKT용 유심 꼽아서 한참 동안 잘 사용했다는거. 요금 할인 받는거라던가 그런거 다 유지 됐음. 즉, 다른건 전혀 바뀐게 없고 단지 휴대폰만 바뀐거.
어디서 얼핏 듣기론 스샷 기능이 없어서 불편하다느니 어쩌느니 하더니만 없기는 개뿔. 잠금 버튼 + 윈도우 버튼 = 스샷 찍기
기존에 쓴건 HTC 8S는 SKT를 사용했고, 아이폰4는 KT를 사용했다. 하지만 SKT의 문제로 언락폰인 8S에선 MMS가 되지 않고 있었다. (SKT가 국제 표준을 따르지 않는다고 한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쓰다가 그냥 심심해서 핸드폰 두개의 유심을 바꿨다. HTC 8S는 KT, 아이폰4는 SKT KT를 사용하니 8S에서 MMS가 잘 된다. 내꺼 아이폰4는 원래 KT 전용으로 나온 것이지만, 이젠 그런건 의미가 없으니까 SKT로도 잘 된다. 국내 정식 발매 아이폰이니까 MMS는 당연히 잘 되고. 그런고로 두 핸드폰이 다 잘된다. 거기다 아이폰4에 SKT를 쓰니 T맵이 된다. 어디선가 보니 T맵은 자동차 전용도로 회피 옵션이 없다고 했는데. 지금 보니 나중에 업데이트 되고 생겼나보다. 뭐 난 김기사를 ..
벵기 겉의 글자를 보니 CVW-5 소속 인 듯 -_-;;;;;그저 호크 아이가 맘에 들어서 구입한거지 저 녀석이 어디에 있는지는 관심밖이라;;; 그나저나.건담 사다둔 것도 아직 다 안 만들었는데 이건 어느 세월에 만들게 되려나. 스케일은 1:72
1. 아는 동생이 쿠팡에 헬로 키티 모니터가 싸게 나왔다고 알려줘서 지름. - 화면 정 가운데 데드픽셀 한개 있음. 무결점 모니터가 아니고 패널이 어디껀지도 몰라서 불안하긴 했는데 역시나 데드 픽셀이 있음 -_-;;; 허나 이런 물건은 성능 보단 케릭터성이 짙은 것이니까 어쩔 수 없지. 2. 헬로 키티 PC 미니 케이스 구입. - 이건 모니터와 다르게 품질이 상당히 좋다. 겉 도색은 무광인데 잘 칠해져 있다. 가격이 7만원 가량인데도 파워가 없으니 비싼 케이스라고 볼 수 있는데. 비싼값을 하는 품질이다. 만족함. 3. TFX 파워 구입. - PC 케이스에 파워 미포함이기 때문에 구입. 그냥 450W 짜리로 구입했는데 무슨 회사인지도 모르겠다... 4. 슬림형 CPU 쿨러. - 팬이 얇은 대신 상당히 크다..
HTC 8S엔 Beats Audio라는 기능이 있다. 요거 이어폰을 꼽고 옵션을 켜면 소리가 선명해 지는 느낌. 일반 이어폰으로 들을땐 저음이 강조 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