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느와르 : 51,000원 오플포 - 레드 리버 : 50,000원 LA 느와르는 같은 락스타 게임인 GTA와 다르게 형사로 진행-_-; 범죄 현장에 나가서 증거 모으고 용의자 심문하고... 뭐 형사로 플레이 하면서 사건 해결하는 게임. 영어 음성에 영문 자막이지만 사람들 표정이 자세하게 나오고 대략적인 분위기가 보이기 때문에 그냥그냥 진행 할 수 있음. 근데 역시 형사라서 그런지 범인 잡으러 졸래 뛰어 다님...-_-;;;;; 오플포는...뭐 다들 아는 게임 -_-;;

얼굴로만 따진다면 다른 걸그룹에 아주 많이 밀린다. 하지만 그런것 때문에 왠지 더 끌리는데;;;;

내가 뭐 어딜 갔다는건 아니고... 이런날 가끔 생각 나는건 쓰레기 선생 두명이 기억 난다는 거지. 뭐. 둘다 돈만 밝히는 선생이었다. 한명은 초등학교때 선생이니 이젠 죽었던지 은퇴했던지 했을꺼고. 또 한명은 중3때 담임이었는데 아직도 선생짓 하려나? 이젠 봉투를 못받으니 선생짓 할 맛 나려나 모르겠네.

쩝... 토요일, 일요일 쉬는날인데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 거리는 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네이버 체크 아웃 이벤트 당첨...;;;;;; 이런 것도 되는구나...

어디서 많이 들어본 듯한 음악이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다이시 댄스 음악이라는군.

쉬는날 집에서 놀고 있으면,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듬. 여자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근데... 이젠 늦었지.

TAMRON AF28-200mm F/3.8-5.6 XR Di ASPHERICAL (IF) MACRO 이름이 참 길구만 -_-;;;;; 어쨌든 진열 상품 중고를 사긴 했는데... 어째 번들 렌즈보다 더 안좋은 느낌? 돈만 많다면야 밝은 망원렌즈 사겠지만 그게 아니니 그냥 저냥 싼거 사야지 -_-; 흠... 이거 들고 이번에 5월 1일에 시작하는 KMRC 구경 가려고 하는데 렌즈 적응 안된 상태에서 사진 찍다간 사진 다 버려야 할 듯...

짧은 단편 3D 애니. 스탭들 이름을 보니 죄다 일본 이름. 일본 제작인 듯 한데... 언어는 영어로 나오고... 흠. 암튼. 토끼 두마리가 착한놈(-_-), 낙타 때거리가 나쁜놈...;;;;

아이폰을 컴퓨터에 연결해 이용하는 3G 인터넷. 속도도 괜찮고 쓸만하다. 데이터 무제한을 쓴다면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라 본다. 속도가 아주 느릴줄 알았더니 그런것도 아니고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