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한우리에서 41,000원. 카라의 미스터가 있다. 일본어 버전이 아닌 한글 버전이다. 진짜 카라 목소리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약간 좀 이상하다. 마크로스 F의 노래가 있다. 뭔가 신나고 괜찮은 J-POP이 있길래 인터넷 검색해 보니 AKB48 노래다 -_-;
네비게이션 거치대와 같은 램마운트 제품. 위에 사진은 아이폰 고정해서 각도 좀 조절하고 찍은 사진. 근데 아무래도 핸들에 고정하다보니 엔진 켜면 진동이 꽤 있어서 동영상 찍으면 화면이 많이 떨린다. 진동만 어떻게 해본다면 동영상 찍기 딱 좋은데.
작년에 그 개고생을 했지만 어쩌겠나 F1 머신의 소리가 좋은데...;;;;; 올해는 과연 작년보다 얼마나 경기장 공사가 진행 됐는지도 확인 할겸 -_- 이번에도 아침 일찍 KTX 타고 가서 저녁 늦게 돌아오는 걸로 해야하겠지. 작년엔 이렇게 하니 딱 기차 시간 맞춰서 좋았는데...는 아니고 지랄이었다! ... 티켓 도착. 자리는 작년과 같은 I-b. 이번에는 자기가 원하는 자리를 고를 수 있다. 이게 원래 F1 경기 관람 방식인데 작년에만 특이하게 주최측이 임의로 지정해 줬었다. 암튼. 시트 번호는 일부러 18번으로 ㅋㅋㅋ
이 게임을 처음 루리웹에서 봤을때 예전에 나온 게임인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가 생각 났다. 그런류의 앨리스가 다른데서 또 나오네 했는데. 막상 게임을 구입해보니 패키지 앞면에 '아메리칸 맥기 게임'이라는 문구가 있다 -_-;; 거기다 게임을 실행해 보니 초기 메뉴 화면에서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를 다운로드 받는 메뉴가 있다. 이거 다운 받으려면 등록코드 넣으라길래 한정판에서 따로 주는 그런건가 했다가, 포인트 결제해서 구입할까도 생각 했는데. 패키지 뒷면을 보니 코드 입력하면 다운 받을 수 있다는 말이 있길래 메뉴얼을 뒤져보니 코드가 적인 종이가 있네...;;;;;;;;;; 쫌만 늦었다면 마소 포인트 결제하고 다운 받았을 듯 -_-;;;;; 암튼. 게임은 예전에 나온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와 비슷한 ..
서비스 재개 되니까 지금껏 기다려줘서 고맙다라고 하는 소코의 메일을 받고 홈페이지를 가보니 이렇다. 근데 PSP 게임 용량이 좀 되다보니 메모리가 모질라는구나...-_-;;;;;;;;;;;;;;
이전 모델보다 옆으로 두꺼워지고 타이어도 두꺼워졌다. 이젠 멸치가 아니다. 거기다 공인 연비는 더 좋아졌다. 리터당 50Km라고 했던가... 실제 연비는 아무리 못해도 40Km 이상은 나오겠지. 기름 대충 넣어보니 간당간당 할때 2만원 들어가고 약간 남는다. 꽉 채우면 22,000원 정도 들어갈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