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고 펀딩 후3년을 기다려서 드디어 도착.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음.10만원이 넘는데 당연히 좋아야지 -_-;;;;;;; 배송비까지 해서 총 129달러니까.
주민센터 입구에서 체온 체크 손소독 비닐장갑 착용 투표실 앞에서신분확인 시 앞 사람 있으면 멀리서 대기 신분확인 시 신분증 확인 후 지문 찍는게 아니고 기계에 자기 이름 뜬거에 맞게 이름 씀 투표용지 받고 투표 끝 ... 선거 당일엔 사람이 많을텐데. 이렇게 체온 체크, 손소독, 비닐장갑 등등을 하다보면 예전 보다 시간이 더욱더 많이 걸릴 듯. 그러니 사람이 많지 않은 사전투표 하는게 훨씬 좋다고 봄.
정식 발매일은 3월 20일.미리 결제 하고 미리 다운 받는건 가능.대신 실행은 안됌. 암튼.실물 카드가 있고 제작 단가가 더 나오는 패키지 보다.다운로드 구입이 더 비싼 이유는 뭔가.
케이스 구입은 했는데. 추가로 팬 장착이 가능하다 하여 더 구입하고 꼽는 와중에. 140mm 팬이 장착 된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구멍이 작아서 볼트가 안들어감. 별수 없이 도구를 사용. 오른쪽이 드릴로 넓힌 구멍. 가운데 세로로 긴 구멍은 120mm 팬을 고정하는 구멍임. 저쪽은 제대로된 넓이의 구멍인데. 140mm쪽은 그냥 쪼만한 구멍이었음. 앞에 140mm 짜리 팬 3개 꼽아줌. 뒤쪽엔 케이스에 기본으로 들어있는 120mm 팬을 빼고 새로 구입한 120mm 팬을 꼽아줌. 앞쪽팬이 케이스 앞판과 간섭이 있어서 약간의 가공 및 꽁수를 써서 잘 돌아가게 만듬. 시피유 쿨러도 일체형 수냉으로 바꿈. 여름에 했어야 할텐데, 왜 이제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오는 시점에 이 짓을 하는 걸까... ... 중고 장터에서..
스팀에선 콘솔용 발매 1년후에 된다고 해서 엑스박스용으로 구입. 나중에 알고보니 윈도우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나옴. -_-; 플레이 애니웨어가 안돼니 엑박에서 구입해도 PC에선 안됌. (윈도우 스토어에서 PC용을 따로 구매 해야 함) 암튼. 폴아웃 개발자들이 만들었다고 해서 분위기가 폴아웃하고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우주라서 그런가 뭔가 이질감이 느껴진다. 아직 재미는 잘 모르겠고, 구입 했으니 하긴 하는데. 오래 잡고 하지는 않고 있음.
스팀 - 오래전 구입후 작년 초에 잠시 건들었다가 올해 초부터 다시 하기 시작 엑박원(1) - 할인때를 기다리다 지금껏 할인을 한적이 없길래 정가로 구입 엑박원(2) - 최근 갑자기 할인을 함. 그래서 구입 이렇게 3개 굴리는 중 -_-;; 뭐하러 이러는지;;;;;;;;;;;;;;; + 추가로 스팀 서브 계정에서도 구입. 총 4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