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례(대법원)에서 도출되는 전형적 정당방위 식별표지 1. 침해행위에 대해 방어하기 위한 행위일것 2. 침해행위를 도발하지 않았을것 3. 먼저 폭력행위를 하지 않았을 것 4. 폭력행위의 정도가 침해행위의 수준보다 중하지 않을 것 5. 흉기나 위험한 물건을 사용하지 않았을 것 6. 침해행위가 저지, 종료된 후에는 폭력행위를 하지 않았을 것 7. 상대방의 피해정도가 본인보다 중하지 않을 것 8. 치료에 3주 이상을 요하는 상해를 입히지 않았을 것 * 대법원은 이와 같은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에 정당방위로 판단하고, 요건 중 일부를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정당방위를 인정 ... 오토바이를 타면 시비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얼마전 술취한 사람과 싸우기도 했으니까. 요거만 잘 지..
매번 빠르게만 다니다가 이제서야 cbr125 카페 다운 라이딩을 했음. 평균 속도 100키로. 느긋하게 천천히 다니니까 너무 편하고 좋다.
지금 타고 다니는 BMW F800R 빨강. 아직 내꺼라는 느낌이 잘 안든다. 예전 06년식 cbr125, 11년식 cbr125는 시간이 되면 꼭 청소해주고 조심해서 타고 열씸히 타고 그랬는데. 이 F800R은 분명 cbr125보다 타기 편하고 힘도 좋고 여러모로 좋은 녀석인데 관리를 잘 안해주고 있다. 아 왜 이럴까나. 아직 미들급은 타지 말아햐 하는 건가. 사실... 처음 계획은 11년식 cbr125를 5년 이상 계속 타다가 2종 소형 취득 후 cbr250을 구입해서 그거 역시 3년 이상타고 그 이후 600cc 급으로 올라간 다음. 나이가 50가까이 될쯤 리터급의 투어러를 타고 싶었는데. 어찌 된게 F800R에 꽂혀서 겨우 4,000Km 밖에 안탄 11년식 cbr125를 처분하고 저 녀석을 데리고 오게..
원랜 내가 구입한 모토라드 남서울로 가려고 했으나. 누군가의 S1000RR도 같이 점검 받으러 가는 관계로 한남동에 있는 모토라드 서울로 갔다 왔다. 엔진 오일을 갈았고 베터리 점검 등등 여러가지를 봐준다. 다음 엔진 오일 교환은 적산거리 5000Km에서... ... Grabitie 한개 넣어줬다. 500cc당 한개라고 하는데, 내껀 800cc니 2개 넣어줘야 하나?
4월부터 보험사 마다 틀리긴 하겠지만 최대 10%까지 내린다고 한다. 근데... 왜 내릴까? 내리는건 분명 뭔가 이유가 있으리라. 잘 생각해 보자. 이젠 50cc 오토바이도 보험에 가입하고 구청에 등록후 번호판을 받아야 한다. 50cc 오토바이 존내 많다. 진짜 많다. 엄청 많다. 셀 수 없이 많다. 딱 이유가 보이지 않나?
1 클릭이라는 것이. 반바퀴 돌렸을때 딸깍 할때겠지? 한바퀴는 일단 딸깍 소리가 2번 나니까 2 클릭일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