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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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텔 구독
일상생활 2023. 10. 12. 17:53

넷플릭스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은 한계(?)가 있어서 라프텔 구독 함. 애니메이션이 많긴 하다. 당연한게, 애니 OTT니까 -_-;; 그런데. 이건 결제 하기까지 꽤 고민한 문제인데. 스마트 TV, 스마트폰, 타블렛, PC. 이런 기기에는 어플 및 웹으로 방송 시청이 가능한데. 엑박 및 플스에는 정식 어플이 없냐 하는 것. 넷플릭스 처럼 글로벌 서비스가 아니라서 그런가? 암튼 이거 어플이 없으니까 불편한데.

오늘 사전투표 했음
일상생활 2020. 4. 10. 19:42

주민센터 입구에서 체온 체크 손소독 비닐장갑 착용 투표실 앞에서신분확인 시 앞 사람 있으면 멀리서 대기 신분확인 시 신분증 확인 후 지문 찍는게 아니고 기계에 자기 이름 뜬거에 맞게 이름 씀 투표용지 받고 투표 끝 ... 선거 당일엔 사람이 많을텐데. 이렇게 체온 체크, 손소독, 비닐장갑 등등을 하다보면 예전 보다 시간이 더욱더 많이 걸릴 듯. 그러니 사람이 많지 않은 사전투표 하는게 훨씬 좋다고 봄.

여전히 지금 동네에 정이 안간다
일상생활 2018. 6. 30. 17:46

이제 이사온지 20년이 다 되가는데. 여전히 이놈의 동네는 마음에 안듬. 군대가기 전까지 살았던 예전 동네가 더 좋다. 동네 사람들이 다 아는 사이였던 그런 동네. 우리집 옆집은 집 주인이건 세들어 사는 사람이건 뭔가 다 이상하다. 집 주인의 성향이 그래서 세입자도 똑같은 사람들이 모이는 것인지? 새벽 4시가 넘도록 계속 티비 소리를 크게 틀어 놓는게 제정신인가. 그것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몇 년간 그런듯 한데. 내가 몇번 소리 줄여달라 했고, 가끔은 다른 집에서도 소리 줄여달라고 하고... ... 요새 짜증나는 일이 많은데 이것들까지 스트레스 쌓이게 하는구만...

모든것이 다 귀찮아지고 있음
일상생활 2017. 9. 24. 23:22

게임이든 오토바이든 컴퓨터든... 다 귀찮아 지고 있음.

쩝...
일상생활 2017. 7. 25. 09:36

언제나 그렇긴 했지만... 역시나 난 너무 초라해 보인다.

심심함을 달래 줄것은 지름 뿐
일상생활 2015. 12. 19. 12:16

비싼걸 사면 부담되고.감당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전자제품 지름 -_-; 해서.Fitbit Charge HR 구입. 운동을 하려고 구입한건 절대 아님. 애플워치 두번째 모델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간에 거쳐가는 느낌이랄까 -_-;;;;;;;;;;

현대카드 개인정보 안심 서비스 해지
일상생활 2015. 11. 25. 12:47

고객센터 전화 통화가 쉽지 않다. 메일 보내서 물어보니.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로그인 후, 좌측 상단 전체 메뉴 -> My Account -> 케어서비스 -> 개인정보안심 서비스 해지 하면 됨. 그전엔 홈페이지에서 해지 하는 메뉴가 없었던걸로 기억 하는데. 이번에 메일 답장 내용에 저렇게 하라고 해서 확인해 보니 메뉴가 생겼음 -_-;;

재미 없다
일상생활 2015. 11. 21. 23:16

뭔가... 가지고 놀만한 물건이 생겨야 하는데.오토바이 타는 것도 예전만큼 재미있지 않고. 쩝...

난 회를 좋아 하지 않는다
일상생활 2015. 11. 3. 20:03

회, 초밥 등등.날것으로 먹는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익히지 않은 날것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몇시간 동안 더부룩하다. 그리고...날 생선이나 고기를 먹으면... 그 뭐랄까.생살을 씹는 느낌이랄까. 난.바싹 익혀 먹는 고기가 좋다.

항상 하는 얘기지만...
일상생활 2015. 6. 27. 19:57

월급 빼고 다 오름 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