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랜드
스승의 날?
일상생활 2011. 5. 15. 20:12

내가 뭐 어딜 갔다는건 아니고... 이런날 가끔 생각 나는건 쓰레기 선생 두명이 기억 난다는 거지. 뭐. 둘다 돈만 밝히는 선생이었다. 한명은 초등학교때 선생이니 이젠 죽었던지 은퇴했던지 했을꺼고. 또 한명은 중3때 담임이었는데 아직도 선생짓 하려나? 이젠 봉투를 못받으니 선생짓 할 맛 나려나 모르겠네.

쉬는날 이라고 해봐야
일상생활 2011. 5. 15. 11:56

쩝... 토요일, 일요일 쉬는날인데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 거리는 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2년 전 부터 자주 들던 생각
일상생활 2011. 5. 10. 14:21

쉬는날 집에서 놀고 있으면, 내가 지금 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듬. 여자를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근데... 이젠 늦었지.

송년회 겸 퇴사 회식
일상생활 2011. 1. 4. 16:39

2010년 12월 30일. 회사 송년회 겸 나 회사 관두는거 때문에 회식을 했다. 다 끝나고 헤어지는데. 같이 일하던 여직원 둘 하고 마지막 인사를 하며 악수를 했다. 한명은 75년 생 누나. 한명은 84년 생. 악수를 하는데... 정말로 오랜만에 여자 손을 잡아 봤다. 도대체 몇년만에 여자 손을 잡아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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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일상생활 2010. 11. 15. 22:05

스마트폰이 있으니 이런 것도 할 수가 있구나. 내가 쓰는 네비게이션은 GPS 정보가 파일로 저장되는 기능이 없는데 이번에 구입한 복분자폰에 이런 기능이 있다니... GPS 정보가 저장된 파일을 구글 어스에서 불러오면 이렇게 나온다. 이거 내가 움직인 위치가 표시되니 참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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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경기장 다녀옴
일상생활 2010. 10. 26. 01:05

경기 자체는 아주 재미있었지만 경기 외적인 부분에선 욕나옴. TV, 인터넷 등등에서 나오는 문제점. 다 실제로 보고 현지 사람에게 들었음. 대회 조직 위원회는 정말로 욕 좀 먹어야 함. 그래야 내년에 잘 하지. 이번일로 하여금 힘들더라도 내년엔 오토바이 타고 갈까 심각히 고민중.

내일 F1 경기장 감
일상생활 2010. 10. 23. 20:02

오전 7시 KTX 타고 전라도 영암으로... 7시까지 용산역으로... 늦으면 좆된다-_-;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려고 하니 불안. 그냥 밤 샐까? 용산역까지 오토바이 타고 가서 오토바이는 주차장에 세워두고 헬멧은 보관함에 보관하면 되니까 딱 좋군.

쩝...
일상생활 2010. 10. 17. 19:51

할 일은 많은데 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안 할 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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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2010. 9. 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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